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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3단어로 - 내일 당장 대화가 되는 초간단 영어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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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3단어로 - 내일 당장 대화가 되는 초간단 영어법

인플루엔셜(주)

나카야마 유키코 지음, 최려진 옮김

2017-07-19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영어책, 드디어 한국 상륙
“3단어로 바꾸면 영어가 술술 풀린다!”

초·중·고, 수능영어부터 토익까지, 영어 공부라면 여태 지겹도록 했다.
그런데도 아직 “ I don’t speak English.” 밖에 못한다면?
그 영어, 이제 바꾸자. 3단어 영어로!
일본 아마존 종합 1위에 빛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어는 3단어로》가 혁신적인 초간단 영어법으로 한국의 독자를 만난다. 어려운 문법, 복잡한 구문, 새로운 단어를 암기하는 대신, 누구나 아는 단어를 활용해 “누가(주어), 하다(동사), 무엇을(목적어)” 3단어 패턴에 따라 말하는 3단어 영어를 담았다. 3단어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직관적이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통하는 영어를 할 수 있다.

<b>■ 누적 판매 20만 부 돌파! 짧고 스마트한 핵사이다 영어법!

2016년 가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2017년 5월 기준 20만 부 판매)에 오르며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영어 책이 있다. 바로 일본의 스타 영어강사 나카야마 유키코의 《영어는 3단어로》다. 언제 어디서나 명쾌하게 통하는 혁신적인 영어법, ‘3단어 영어’를 다룬 이 책은 일본의 TED라 불리는 니혼TV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어렵고 긴 내용도 짧고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게 만들어주는 3단어 영어를 통해, 단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던 출연자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게 만드는 기적을 보여준 것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그 화제의 영어책 《영어는 3단어로》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운 영어, 문어식 영어에 집착하느라 실제로는 한 마디도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없었던 영어 왕초보들에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어는 짧고 쉬워야 하며, 쉬워야 더 직관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통한다는 것이다.
원칙은 간단하다.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라도 누가, 무엇을, 하다라는 3단어 패턴으로 만들면 된다. 학교에서 배운 어려운 문법에 단어를 끼워 맞추느라 망설이는 대신, 원어민과 비원어민 모두에게 쉽고 정확하게 통할 수 있는,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초간단 영어법이다.

<B>■ 영어회화부터 비즈니스메일까지, 3단어 영어로 모두 해결!

“What’s your job?”이란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답할까? ‘나의 직업은 영어강사입니다’라는 말을 한다고 가정하고 깊은 고민에 빠질 것이다. ‘나의 직업은’으로 My job을, ‘영어강사’는 English teacher를, 그 앞에 어떤 관사(a/an)를 쓸까 한 번 더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be동사를 사용해 이렇게 대답한다. “My job is an English teacher.” 이 문장은 맞는 영어다. 문법적으로도 완벽하다. 하지만 이 영어 한 문장을 위해 관사, 시제 등 너무 많은 것을 따지다 보니 이미 대화의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 영어, 더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통하게 만들 수 없을까?
《영어는 3단어로》를 만나면 이 문장은 이렇게 바뀐다. “I teach English!” 직역하면 “나는 영어를 가르칩니다”이지만 의미는 “나의 직업은 영어강사입니다”와 다르지 않다. 어떤가? 문장이 짧아진 데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도 쉽다. 복잡한 문장을 구성하느라 애쓸 필요 없이 ‘누가, 하다, 무엇을’ 단 3단어로 문장을 만들었다. 짧고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수할 염려가 없고 완성된 문장으로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원어민 같은 영어, 각종 문법과 구문에 따라 짜깁기해서 말하는 영어가 잘하는 영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 3단어 영어는 속 시원한 영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b>■ 다양한 예문과 속 시원한 해설로 3단어 영어 완벽 마스터!

《영어는 3단어로》는 주어, 동사, 목적어 단 3단어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원칙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단어로 만들 수 있는 주어를 선택하고 3단어 영어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인 기본 동사와 응용 동사를 소개하고 나아가 기본형 문장과 동사 리스트를 활용하여 영문을 만드는 연습을 해본다. 나아가 3단어로 통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표현들을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꼬집어준다. 무심코 쓰기 십상인 잘 통하지 않는 영어 표현의 예를 설명함으로써 그동안 배운 '어려운 영어'와 작별할 수 있다. 각 장에는 ‘브레이크 & 스킬업’ 코너를 구성하여 3단어 영어뿐 아니라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을 담았다.
또한 3단어 영어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한 단어 동사와 그 올바른 예문을 수록한 〈3단어 영어를 위한 마법의 동사 100〉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3단어 영어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영어 두통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이 내일 당장 외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b>■ ■ ■ 추천사

먼저 읽은 독자가 보장하는 이 책의 놀라운 효과!
“내 영어를 바꾼 인생 영어책!”

- 원어민이든 비원어민이든 다 통할 수 있는 간단하고 강력한 영어다. - himi**
- 3단어 영어를 탑재하면 망설임 없이 영어가 툭 튀어나온다. - 정**(고등학생)
- 실제로 통하는 영어, 입 밖으로 빨리 튀어나오는 영어에 대한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 daftf***
- 머릿속에서 어려운 문장형식과 구문을 조립하는 대신 주어와 동사를 바꾼다. 얼마나 쉽고, 명쾌한가? - 복**(KBS PD)
- 900점이 넘는 토익 점수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이 책을 만나고 단어집부터 버렸다. - 이**(삼성생명 영업관리팀 사원)
- 뒤죽박죽 문법 지식에 회화 실력은 엉망인 나 같은 ‘시험 영어 뇌 ’를 명쾌하게 통하는 영어 뇌로 변신시킨다. - piroki_outback
- 해외 사업체와 소통할 때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려면 짧은 영어가 더 잘 통한다. 직장인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김**(넥센 해외 사업부 대리)
- 영어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여기에 다 있다. 짧게 명료하게 말하라. 영어와 친해지고 싶다면 강력 추천이다. - 강**(영어회화 강사)
- 겨우 단어만 나열하던 회화 수준이었는데, 새로운 단어를 외우지 않고도 완성된 문장으로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됐다. - 이**(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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